문영만 기자
본 기자는 인천경찰청과 인천미추홀구청 앞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법"이 올바르게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치외법권지역"이 있음을 규탄하며 일인시위를 하였다.
눈도 오고 추운날씨였지만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 부산에서 인천으로 올라가 인천경찰청 앞과 인천 미추홀구청 앞에서 엄정한 법집행을 주장하며 일인시위를 하였다.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되듯이, 기자의 일인시위가 법집행기관에 경종을 울렸으면 한다.
김동호 기자